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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의 첫 한인교회로서 클리브랜드 한인교회가 창립된 것은 1969년 4월 27일 한인 37명이 미국인 마일스연합장로교회당을 빌려 주일예배를 드렸을 때였다. 그 무렵 클리브랜드의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던 김용준 목사와 김윤국 목사가 이 교회 창립을 주도하고 있던 평신도들을 도왔다. 초대 이병희 목사가 위임목사로 취임한 것은 1973년 7월 이었다. 그 동안 김진길 교우를 비롯해서 정만수, 이영세, 김영조 등 평신도들이 주일마다 예배를 인도하면서 교인들의 친교를 돈독히 하는데 앞장섰다. 1977년 12월 18일 이병희 목사는 이상준, 이우범, 황지걸을 첫 안수집사로, 그리고 9명의 남자와 여자 5명을 서리집사로 임명하면서 교회조직에 착수하였다. 시내 펄로드 4839번지의 교회당을 사서 입당예배를 드린 것은 1978년 6월 4일 이었다. 이 목사가 1982년 10월 17일 휴스턴한인교회로 떠난 뒤 이상준 장로의 인도로 1986년 9월 28일 미주한인장로회 중앙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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