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세계적인 경제의 위축으로 새해가 춥고 어두울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지만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돌아오듯이, 어두운 밤이 지나가면 밝은
태양이 돋듯이 새해에는 성도 여러분들의 삶과 가정에 따뜻한 봄바람이
일어나고, 하는 모든 일에 밝은 빛이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지난 한해에는 우리 교회가 세워진 40년을 하나남께 감사하며 새로운
일꾼들을 세워 희망찬 장래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회의
미래와 부흥을 위하여 거룩한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새해에는 구습에 젖은 낡은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새 옷으로 갈아입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광활한 세계로 날아가는 교회, 방황하며 고통당하던
광야 길을 떠나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을 발로 밟는 교회, 무기력하여
사명을 망각했던 자리에서 깨어나 성령 충만함을 받아 사명을 감당하는
은혜와 평화가 가득한 행복한 교회로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2010년은 "말씀을 듣고 믿고 전하는 교회" 로 목표를 삼았습니다.
건강과 기회와 환경이 허락할 때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들은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며, 그 믿음의 증거로 세상을 향해 말씀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이것을 향하여 전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갈 길을 앞장서서
개척하시며, 인도하시고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새해에
교회에서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이한 일들을 보고, 일터에서는
하나님의 축복을 제험하며, 가정에서는 에던동산의 행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2010년을 맞이하며 김선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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